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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35호]2013년 02월 01일 금요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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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차 태평양동맹(Pacific Alliance) 정상회의 결과




  지난 1월 27일(일), 칠레 개최 태평양동맹(칠레, 페루, 콜롬비아, 멕시코) 정상회의에서는  
 오는 3월까지 교역품목의 90% 무관세 적용 협상 마무리에 합의하고, 일본과 과테말라의  
 옵서버 가입을 승인한 바,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


❒ 회의 개요 : 제1차 ‘CELAC -EU 정상회의’(1. 26. ~ 27.) 계기 별도 회의 개최

 o 태평양동맹 출범(’12년 6월) 당시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 및 향후 아젠다 협의

  ※ CELAC : Community of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ates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라틴아메리카·카리브국가 공동체)


❒ 회의 주요 결과

 o 고위급회담 협의 주요 현안 점검
   - 전체 교역대상 90%까지 무관세 적용, 협상 시한 올해 3월말로 합의
   -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상품교역 100% 무관세 적용에 원칙적 합의
   - 자본, 서비스, 인적교류 등 여타 부문 협상 금년 상반기 중 완료 합의

 o 제7차 정상회의 시 의장국 교체(칠레 → 콜롬비아) 합의
   - 올해 5월 콜롬비아에서 차기 회의 개최 추진

 o 일본, 과테말라의 옵서버 가입 승인
   - 일본과 과테말라 추가로 옵서버국가는 총 9개국
   - 브라질과 포르투갈도 옵서버 관심 표명
    ※ 기존 7개 옵서버국 : 코스타리카, 파나마, 뉴질랜드, 호주, 우루과이, 스페인, 캐나다

 o 터키 이스탄불에 해외 수출진흥 거점망 공동설립 방안 검토


❒ 관찰 및 평가

 o 태평양동맹 외연 확대
   - 출범 7개월 만에 4개 원회원국 외 옵서버 국가도 9개국으로 확대 등 향후 행보와 비젼에
      대한 타 대륙 및 국가들의 관심 고조
    파나마, 코스타리카는 정회원국 가입 검토 중

 o 무관세 적용 구체적 시한 합의로 통합 목표 달성 가속화 전망

 o 우리 정부의 태평양동맹 옵서버 가입 적극 검토 필요
   - 우리의 미주대륙 환태평양권 FTA belt 구축을 위해 한-멕시코 FTA 협상 재개 및 적극적인
      개방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태평양동맹 4개국과의 관계 강화 추진
    ※ 태평양동맹 회원국들은 TPP(Trans-Pacific Partnership,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) 협상
        에도 적극적 입장


첨부파일 :
태평양동맹 개요.hwp
태평양동맹 옵서버 가입 절차.hw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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